이야기
우리의 스토리
오색가든은 17년 가까이 파리 중심 11구에 위치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전통요리를
제공하는 데에 꾸준한 노력을 선보였습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의 기술은 완벽에 가까워져 있고
그에 따른 결과 오늘날 파리 최고의 한식당 중 일부가 되어 우수한 성과를 보입니다.
요리의 정석
저희의 수년간의 성공비법은 바로 고품질 원재료입니다. 고퀄리티 재료들만 밥상에 올려드립니다. 손님의 기대치 만족은 물론, 자신의 완벽주의로 인해 쉐프님은 미세한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안으려 합니다.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선보이기 위해 모든 소스 제작은 최소 10일 이상의 시간을 걸쳐 요리에 사용되거나 손님 식탁에 올려집니다. 저희는 재료 품질에 중요성을 둠으로써 아르헨티나의 농장으로부터 수입된 소고기만 사용합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그릴 기계를 5세대째 갱신함으로써 최신 장비로 색다른 고기 맛을 음미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 팀
저희 셰프 펑 부인은 비할 데 없는 예술적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저희 가게 창설 이래 존재해 온 전임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계승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그녀는 많은 경험을 갈고 닦아 그녀만의 마법 같은 맛으로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수련을 거쳐 저희 팀원들은 손끝의 디테일한 느낌까지 숙달되었다고 합니다 ^^ . 저희 레스토랑은 가족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추구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업 스토리
오색가든 한식 레스토랑은 2004년에 정식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이야기는 한 한중 부부의 러브스토리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그들은 아시아 문화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사랑한 나머지 파리 사람들에게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같은 열정을 가지고 한곳을 바라보았던 부부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랑스 역사의 중심; 리퍼블리크 광장 근처에 그들만의 아지트를 장만하려 결정하였습니다. 2010년 봄,여름,가을,겨울. 오색가든은 새로운 가름의 시작으로 2차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Liliane은 홀로 팀원들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꿈을 향해 꾸준히 전진하던 여정에, 2012년, 그녀는 우연히 또 다른 소울메이트 Zhang 씨를 만납니다. 그는 한중 문화 겸 요리 마스터였습니다. 본질적으로 대담하고 투쟁적인 이 여인은 인내와 노력으로 레스토랑의 자존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는 북한의 이웃 도시인 단둥 랴오닝 출신이었습니다. 꿈과 열정이 또다시 불타오르며 그들은 협력으로 창의와 노하우의 고조를 맛보게 됩니다.